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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수위? 팬콘? 북미도 사로잡아!
화사, 사진 = 인스타그램 가수 화사가 첫 솔로 북미 라이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번 투어는 ‘화사 라이브 투어 – 트위츠 인 노스 아메리카’라는 타이틀 아래 총 11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됐다. 시애틀을 시작으로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휴스턴, 애틀랜타, 브루클린, 토론토 등 주요 도시를 돌며 화사는 현지 팬들과 진심 어린 소통의 무대를 만들었다. 화사, 사진 = 인스타그램 화사는 이번 투어를 단순한 콘서트가 아닌 ‘라이브 투어’로 명명한 데 대해 “완벽한 콘서트를 하기엔 아직 준비가 덜 됐다고 느꼈다”며 “곡을 더 모으고 세트리스트도 풍성하게 채우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팬들이 비싼 돈을 내고 오는 만큼 부실한 무대는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런 그에게 싸이(소속사 피네이션 수장)는 부담을 내려놓고 팬콘서트 형식으로라도 팬들과 만나보라고 조언했고, 이는 화사가 투어를 결심하는 데 큰 계기가 됐다. 특히 화사는 미국 무대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더욱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수위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미국 무대에서는 제한 없이 나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걱정 없이 준비했기에 더 즐겁고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LA 공연에서는 반짝이는 보디슈트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투어에서는 ‘Chili’, ‘마리아’, ‘멍청이’, ‘I Love My Body’ 등 솔로 히트곡뿐 아니라 마마무 시절 히트곡 메들리와 팝 커버 무대까지 더해 다양한 무대를 구성했다. 특히 ‘DIVA’, ‘Toxic’ 같은 팝송을 통한 무대는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떼창을 유도하기도 했다. 화사, 사진 = 인스타그램 투어를 마친 화사는 소속사를 통해 “이번 여정은 제게 큰 전환점이 됐다”며 “그동안 목적지를 잃은 듯한 기분이었지만, 이번 무대를 통해 다시 방향성을 찾았다”고 진솔한 소회를 전했다. 이어 “이 성장의 계기가 앞으로 내가 걸어갈 자세를 더욱 견고히 해줄 것 같다”며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한편, 화사는 그간 강렬한 퍼포먼스로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2018년 ‘MAMA’ 무대에서 보디슈트를 착용해 선정성 논란을 빚었고, 지난해 대학 축제에서는 도발적인 제스처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이에 화사는 “불편한 사람이 많았다면 스스로 반성할 부분도 있다”며 겸허한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화사는 현재 유튜브 채널 ‘기자의 사심터뷰’를 통해 라이브 투어의 비하인드와 본인의 가치관을 솔직하게 공유하고 있으며, 이어질 영상에서는 악플과 관련된 속내, ‘핫걸’로 살아가는 고충 등에 대해서도 언급할 예정이다. 이번 북미 투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화사에게 있어 자신을 돌아보는 여정이자, 또 다른 시작점이었다. 팬들과 함께 만들어낸 이 무대는 ‘퀸 화사’의 또 다른 챕터를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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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TOO BAD’에 카리나 특별 출연…섭외 비하인드와 논란
[출처 : 지드래곤 SNS] 지드래곤(G-DRAGON)의 신곡 ‘TOO BAD’ 뮤직비디오에 에스파 카리나가 깜짝 등장하면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일부 가사 내용이 논란이 되면서 이번 협업을 둘러싼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드래곤의 ‘TOO BAD’는 독창적인 사운드와 실험적인 영상미로 주목받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카리나는 파란색 스포츠카 앞에서 지드래곤을 기다리는 장면 등 여러 컷에서 등장하며, 두 아티스트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카리나의 출연은 지드래곤이 직접 강하게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지드래곤이 제작 초반부터 카리나의 출연을 적극 주장했다”며 “새로운 감각을 보여주고 싶어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지만 ‘TOO BAD’의 일부 가사가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며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MBTI가 SEXY TYPE 하니 내 색시나 해’라는 가사가 논란의 중심이 됐다. 일부 팬들은 “여성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고려했을 때 가사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카리나가 출연하는데 이런 가사는 조합이 이상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반면, 일부 팬들은 “지드래곤 특유의 감각적인 표현일 뿐”이라며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도 보였다. SNS에서는 “곡 자체는 너무 좋은데 가사가 아쉽다”, “지드래곤만의 스타일이니 이해할 수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TOO BAD’는 공개 직후 국내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글로벌 팬들의 반응이 뜨거우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 관계자들은 “지드래곤은 항상 논란 속에서도 화제성을 유지하는 아티스트”라며 “이번 곡 역시 강렬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지드래곤이 논란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그리고 카리나와의 협업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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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명 6월 결혼발표, 6년간 한결 같았던 짝꿍과 새로운 인생 시작한다
[출처 : 미나명 SNS] 댄서로 활동중인 미나명이 본인의 SNS를 통해 결혼소식을 전했다. 발리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예비 부부인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오는 6월 결혼 소식을 전한 미나명은 "6년동안 한결같이 저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짝궁과 새로운 인생을 걷기로 시작했습니다." 라고 짧은 소개의 글을 전하기도 했다. 스우파2에 출현하며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오던 그녀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교제중인 남자친구의 소식을 알리기도 했는데, 결혼에 대한 가능성을 비추며 이목을 받기도 했다. SNS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축하하는 팬과 지인들의 메세지가 실시간으로 업로드됐다. 미나명은 안무가, 댄서, 댄스 트레이너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댄스팀 딥앤댑의 리더와 뮤트디오의 대표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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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X거미, 1월 첫 컬래버 신곡 발매 확정! “새해를 알리는 첫 걸음”
[더본뉴스] 다이나믹 듀오와 가수 거미가 1월 중 첫 컬래버레이션 신곡을 선보인다.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와 거미는 지난 6일 오후 소속사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1월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알리는 스포일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의 이름 아래 “아메바컬쳐의 새해를 알리는 첫 걸음,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 01”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신곡명과 정확한 발매일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가 새해를 여는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지난해 아메바컬쳐에 합류한 거미는 다이나믹 듀오와 처음으로 정식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앞서 이들은 서로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은 물론, 최근 페스티벌과 거미의 전국투어 대구 콘서트에서 다이나믹 듀오의 히트곡 ‘Smoke (스모크)’로 합동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힙합과 R·B 발라드 장르에서 각자 대체 불가한 입지를 굳혀온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의 ‘미친 조합’만으로 컬래버레이션 신곡을 향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는 장르 간 경계를 지우는 특급 시너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정규 10집 ‘2 Kids On The Block (투 키즈 온 더 블럭)’을 발매하고, 서울 및 부산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와 첫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국내외에서 ‘힙합 레전드’로 굳건한 명성을 이어갔다. 거미는 지난해 11월과 12월 전주, 광주, 청주, 부산, 서울, 대구, 성남 등 7개 도시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LOVE (러브)’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명곡을 집약한 완성도 높은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의 첫 컬래버레이션 신곡은 1월 중 발매되며, 다양한 정보와 티징 콘텐츠는 추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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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 싱글앨범 '시네마 천국' 발매!
[출처 : 가수 린의 SNS] 가수 린이 싱글앨범 시네마천국을 발매했다. 20일 오후 6시 29분, 발라드 트로트로 구분될 해당 곡은 애잔한 감성에 심금을 울리는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을 것으로 전망됐다. 린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이 잔잔한 멜로디에 애절한 가사와 만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충분한 화제가 될 만 했다. 이날 린은 SNS를 통해 "녹음할 때도 눈물 때문에 몇 차례 중단하기도 했다"며, "이 노래를 만든 사람의 기분이 자꾸만 느껴져서 그저 애잔했다."고 말을 전했는데 누리꾼들은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잘 듣고 있어요"의 반응을 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린은 1981년생으로 2001는 My First Confession으로 데뷔했으며, 사랑했잖아, 보통여자, 이별살이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로 최근 한일톱텐쇼를 통해 트로트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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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대학가요제] 참가자 전원 공개 완료! 본선 레이스 시동, 주사위는 던져졌다!
[본뉴스] 대학생들의 무한 가능성을 노래하는 'TV조선 대학가요제'가 음악으로 팬들의 마음을 훔칠 참가자 전원의 얼굴을 공개했다. 동시에,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를 향한 방아쇠를 당겼다. 10일(목) 밤 9시 첫 방송되는 'TV조선 대학가요제'는 오디션 명가 TV CHOSUN이 칼을 갈고 내놓은 2024년 하반기 초대형 프로젝트다. 전 세계 대학생들이 총출동, 젊은 패기와 열정을 무대 위에 폭발시키며 또 한 번 오디션 프로그램의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TV조선 대학가요제'는 9월 12일부터 4주에 걸쳐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 네이버를 통해 본선 진출 54팀의 '팀 소개' 쇼츠를 공개해왔다. 해당 쇼츠에는 청춘의 풋풋함과 터질 듯한 에너지, 본선에 나서는 가열찬 출사표와 떨림까지 고스란히 담겨 예비 시청자들의 시청 욕구와 함께 음악 팬들의 팬심까지도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헤드폰 최저가 1700여 팀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54팀은 솔로 30팀, 듀오·트리오 3팀, 밴드 21팀으로 구성됐다. 또 최고령 참가자가 28세, 최연소 참가자가 16세다. '대학생'이라는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띠동갑' 나이 차이를 형성한 이들은 다채로운 무대와 퍼포먼스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참가자들의 면면이 공개된 이후 대중들은 'TV조선 대학가요제'를 향해 열렬한 응원을 쏟아냈다. "목소리가 벌써부터 좋다", "슈퍼스타 예감!", "진짜 실력 있는 대학생들이 많이 나온 듯", "목요일마다 본방 사수 각", "밴드 음악을 살리는 방송이 될 것 같다", "TV CHOSUN이 일냈다", "대학생 오디션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댓글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TV조선 대학가요제'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즐거워하고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무대로 최고의 오디션을 만들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세대를 대표하고 시대를 뒤흔들 대학생 스타의 탄생, 'TV조선 대학가요제'는 10월 10일(목)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보다, BON(좋은), 本(근본 본) / 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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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TOO BAD’에 카리나 특별 출연…섭외 비하인드와 논란
- [출처 : 지드래곤 SNS] 지드래곤(G-DRAGON)의 신곡 ‘TOO BAD’ 뮤직비디오에 에스파 카리나가 깜짝 등장하면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일부 가사 내용이 논란이 되면서 이번 협업을 둘러싼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드래곤의 ‘TOO BAD’는 독창적인 사운드와 실험적인 영상미로 주목받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카리나는 파란색 스포츠카 앞에서 지드래곤을 기다리는 장면 등 여러 컷에서 등장하며, 두 아티스트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카리나의 출연은 지드래곤이 직접 강하게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지드래곤이 제작 초반부터 카리나의 출연을 적극 주장했다”며 “새로운 감각을 보여주고 싶어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지만 ‘TOO BAD’의 일부 가사가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며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MBTI가 SEXY TYPE 하니 내 색시나 해’라는 가사가 논란의 중심이 됐다. 일부 팬들은 “여성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고려했을 때 가사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카리나가 출연하는데 이런 가사는 조합이 이상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반면, 일부 팬들은 “지드래곤 특유의 감각적인 표현일 뿐”이라며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도 보였다. SNS에서는 “곡 자체는 너무 좋은데 가사가 아쉽다”, “지드래곤만의 스타일이니 이해할 수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TOO BAD’는 공개 직후 국내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글로벌 팬들의 반응이 뜨거우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 관계자들은 “지드래곤은 항상 논란 속에서도 화제성을 유지하는 아티스트”라며 “이번 곡 역시 강렬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지드래곤이 논란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그리고 카리나와의 협업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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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TOO BAD’에 카리나 특별 출연…섭외 비하인드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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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명 6월 결혼발표, 6년간 한결 같았던 짝꿍과 새로운 인생 시작한다
- [출처 : 미나명 SNS] 댄서로 활동중인 미나명이 본인의 SNS를 통해 결혼소식을 전했다. 발리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예비 부부인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오는 6월 결혼 소식을 전한 미나명은 "6년동안 한결같이 저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짝궁과 새로운 인생을 걷기로 시작했습니다." 라고 짧은 소개의 글을 전하기도 했다. 스우파2에 출현하며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오던 그녀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교제중인 남자친구의 소식을 알리기도 했는데, 결혼에 대한 가능성을 비추며 이목을 받기도 했다. SNS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축하하는 팬과 지인들의 메세지가 실시간으로 업로드됐다. 미나명은 안무가, 댄서, 댄스 트레이너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댄스팀 딥앤댑의 리더와 뮤트디오의 대표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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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X거미, 1월 첫 컬래버 신곡 발매 확정! “새해를 알리는 첫 걸음”
- [더본뉴스] 다이나믹 듀오와 가수 거미가 1월 중 첫 컬래버레이션 신곡을 선보인다.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와 거미는 지난 6일 오후 소속사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1월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알리는 스포일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의 이름 아래 “아메바컬쳐의 새해를 알리는 첫 걸음,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 01”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신곡명과 정확한 발매일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가 새해를 여는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지난해 아메바컬쳐에 합류한 거미는 다이나믹 듀오와 처음으로 정식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앞서 이들은 서로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은 물론, 최근 페스티벌과 거미의 전국투어 대구 콘서트에서 다이나믹 듀오의 히트곡 ‘Smoke (스모크)’로 합동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힙합과 R·B 발라드 장르에서 각자 대체 불가한 입지를 굳혀온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의 ‘미친 조합’만으로 컬래버레이션 신곡을 향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는 장르 간 경계를 지우는 특급 시너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정규 10집 ‘2 Kids On The Block (투 키즈 온 더 블럭)’을 발매하고, 서울 및 부산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와 첫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국내외에서 ‘힙합 레전드’로 굳건한 명성을 이어갔다. 거미는 지난해 11월과 12월 전주, 광주, 청주, 부산, 서울, 대구, 성남 등 7개 도시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LOVE (러브)’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명곡을 집약한 완성도 높은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의 첫 컬래버레이션 신곡은 1월 중 발매되며, 다양한 정보와 티징 콘텐츠는 추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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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 싱글앨범 '시네마 천국' 발매!
- [출처 : 가수 린의 SNS] 가수 린이 싱글앨범 시네마천국을 발매했다. 20일 오후 6시 29분, 발라드 트로트로 구분될 해당 곡은 애잔한 감성에 심금을 울리는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을 것으로 전망됐다. 린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이 잔잔한 멜로디에 애절한 가사와 만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충분한 화제가 될 만 했다. 이날 린은 SNS를 통해 "녹음할 때도 눈물 때문에 몇 차례 중단하기도 했다"며, "이 노래를 만든 사람의 기분이 자꾸만 느껴져서 그저 애잔했다."고 말을 전했는데 누리꾼들은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잘 듣고 있어요"의 반응을 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린은 1981년생으로 2001는 My First Confession으로 데뷔했으며, 사랑했잖아, 보통여자, 이별살이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로 최근 한일톱텐쇼를 통해 트로트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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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 싱글앨범 '시네마 천국'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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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뇌신경마비? 고통 딛고 일어선 그녀 무대로 돌아오다
- 김윤아, 사진 = 인스타그램 밴드 자우림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김윤아가 최근 건강 상태를 전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오랜 투병 끝에 무대 복귀를 예고한 김윤아는 "일상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김윤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혈압이 80/53까지 떨어졌다. 좀비인가 싶었다”고 고백하며, 병실에서 겪은 힘겨운 순간을 생생히 전했다. 이어 “누운 채 눈도 못 뜨던 중 병실 어딘가에서 ‘됐다’는 말을 의식 저 너머에서 들었다. 치료의 여파인지, 저혈압의 영향인지, 안도의 축복인지 모를 이틀간의 릴레이 수면 후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김윤아, 사진 = 인스타그램 이어진 게시물에서는 “이제는 곡 작업도, 공연 홍보도, 고양이와 게임 이야기 같은 일상적인 대화도 마음껏 할 수 있게 됐다”며 회복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그녀는 또 “사랑하는 H가 구워 보낸 생일 선물 빵이 다 떨어져 간다”며 소소한 일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윤아는 앞서 뇌 신경마비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2011년 자우림의 8번째 정규앨범을 준비하던 중,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며 뇌 신경마비 증세를 겪었다. 이로 인해 후각, 미각, 청각은 물론 통각, 냉온감 등 다양한 감각 기능과 얼굴, 상체 근육 및 미주신경에까지 이상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금도 일부 후유증이 남아 있으며, 약간의 발성 장애도 있지만 억누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윤아는 선천성 면역 결핍 질환을 앓고 있으며, 현재도 매달 정기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 자우림 소속사는 지난해 9월 “김윤아 씨의 건강 관리는 꾸준히 이뤄지고 있으며, 활동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김윤아, 사진 = 인스타그램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김윤아는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2023년 정규 5집 ‘관능소설’을 발표했으며, 오는 주에는 당분간 마지막이 될 솔로 콘서트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을 개최한다. 김윤아는 “내면의 어두움을 떨쳐내고 싶은 이들에게 바치는 공연”이라며 이번 무대에 각별한 의미를 담았다. 1997년 자우림으로 데뷔한 김윤아는 영화 봄날은 간다 OST로 솔로 활동을 본격화한 이후 다섯 장의 솔로 앨범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왔다. 투병과 회복, 그리고 음악으로 이어진 그의 여정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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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뇌신경마비? 고통 딛고 일어선 그녀 무대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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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수위? 팬콘? 북미도 사로잡아!
- 화사, 사진 = 인스타그램 가수 화사가 첫 솔로 북미 라이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번 투어는 ‘화사 라이브 투어 – 트위츠 인 노스 아메리카’라는 타이틀 아래 총 11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됐다. 시애틀을 시작으로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휴스턴, 애틀랜타, 브루클린, 토론토 등 주요 도시를 돌며 화사는 현지 팬들과 진심 어린 소통의 무대를 만들었다. 화사, 사진 = 인스타그램 화사는 이번 투어를 단순한 콘서트가 아닌 ‘라이브 투어’로 명명한 데 대해 “완벽한 콘서트를 하기엔 아직 준비가 덜 됐다고 느꼈다”며 “곡을 더 모으고 세트리스트도 풍성하게 채우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팬들이 비싼 돈을 내고 오는 만큼 부실한 무대는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런 그에게 싸이(소속사 피네이션 수장)는 부담을 내려놓고 팬콘서트 형식으로라도 팬들과 만나보라고 조언했고, 이는 화사가 투어를 결심하는 데 큰 계기가 됐다. 특히 화사는 미국 무대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더욱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수위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미국 무대에서는 제한 없이 나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걱정 없이 준비했기에 더 즐겁고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LA 공연에서는 반짝이는 보디슈트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투어에서는 ‘Chili’, ‘마리아’, ‘멍청이’, ‘I Love My Body’ 등 솔로 히트곡뿐 아니라 마마무 시절 히트곡 메들리와 팝 커버 무대까지 더해 다양한 무대를 구성했다. 특히 ‘DIVA’, ‘Toxic’ 같은 팝송을 통한 무대는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떼창을 유도하기도 했다. 화사, 사진 = 인스타그램 투어를 마친 화사는 소속사를 통해 “이번 여정은 제게 큰 전환점이 됐다”며 “그동안 목적지를 잃은 듯한 기분이었지만, 이번 무대를 통해 다시 방향성을 찾았다”고 진솔한 소회를 전했다. 이어 “이 성장의 계기가 앞으로 내가 걸어갈 자세를 더욱 견고히 해줄 것 같다”며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한편, 화사는 그간 강렬한 퍼포먼스로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2018년 ‘MAMA’ 무대에서 보디슈트를 착용해 선정성 논란을 빚었고, 지난해 대학 축제에서는 도발적인 제스처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이에 화사는 “불편한 사람이 많았다면 스스로 반성할 부분도 있다”며 겸허한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화사는 현재 유튜브 채널 ‘기자의 사심터뷰’를 통해 라이브 투어의 비하인드와 본인의 가치관을 솔직하게 공유하고 있으며, 이어질 영상에서는 악플과 관련된 속내, ‘핫걸’로 살아가는 고충 등에 대해서도 언급할 예정이다. 이번 북미 투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화사에게 있어 자신을 돌아보는 여정이자, 또 다른 시작점이었다. 팬들과 함께 만들어낸 이 무대는 ‘퀸 화사’의 또 다른 챕터를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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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수위? 팬콘? 북미도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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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TOO BAD’에 카리나 특별 출연…섭외 비하인드와 논란
- [출처 : 지드래곤 SNS] 지드래곤(G-DRAGON)의 신곡 ‘TOO BAD’ 뮤직비디오에 에스파 카리나가 깜짝 등장하면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일부 가사 내용이 논란이 되면서 이번 협업을 둘러싼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드래곤의 ‘TOO BAD’는 독창적인 사운드와 실험적인 영상미로 주목받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카리나는 파란색 스포츠카 앞에서 지드래곤을 기다리는 장면 등 여러 컷에서 등장하며, 두 아티스트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카리나의 출연은 지드래곤이 직접 강하게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지드래곤이 제작 초반부터 카리나의 출연을 적극 주장했다”며 “새로운 감각을 보여주고 싶어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지만 ‘TOO BAD’의 일부 가사가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며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MBTI가 SEXY TYPE 하니 내 색시나 해’라는 가사가 논란의 중심이 됐다. 일부 팬들은 “여성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고려했을 때 가사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카리나가 출연하는데 이런 가사는 조합이 이상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반면, 일부 팬들은 “지드래곤 특유의 감각적인 표현일 뿐”이라며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도 보였다. SNS에서는 “곡 자체는 너무 좋은데 가사가 아쉽다”, “지드래곤만의 스타일이니 이해할 수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TOO BAD’는 공개 직후 국내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글로벌 팬들의 반응이 뜨거우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 관계자들은 “지드래곤은 항상 논란 속에서도 화제성을 유지하는 아티스트”라며 “이번 곡 역시 강렬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지드래곤이 논란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그리고 카리나와의 협업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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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TOO BAD’에 카리나 특별 출연…섭외 비하인드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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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명 6월 결혼발표, 6년간 한결 같았던 짝꿍과 새로운 인생 시작한다
- [출처 : 미나명 SNS] 댄서로 활동중인 미나명이 본인의 SNS를 통해 결혼소식을 전했다. 발리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예비 부부인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오는 6월 결혼 소식을 전한 미나명은 "6년동안 한결같이 저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짝궁과 새로운 인생을 걷기로 시작했습니다." 라고 짧은 소개의 글을 전하기도 했다. 스우파2에 출현하며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오던 그녀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교제중인 남자친구의 소식을 알리기도 했는데, 결혼에 대한 가능성을 비추며 이목을 받기도 했다. SNS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축하하는 팬과 지인들의 메세지가 실시간으로 업로드됐다. 미나명은 안무가, 댄서, 댄스 트레이너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댄스팀 딥앤댑의 리더와 뮤트디오의 대표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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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명 6월 결혼발표, 6년간 한결 같았던 짝꿍과 새로운 인생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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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X거미, 1월 첫 컬래버 신곡 발매 확정! “새해를 알리는 첫 걸음”
- [더본뉴스] 다이나믹 듀오와 가수 거미가 1월 중 첫 컬래버레이션 신곡을 선보인다.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와 거미는 지난 6일 오후 소속사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1월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알리는 스포일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의 이름 아래 “아메바컬쳐의 새해를 알리는 첫 걸음,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 01”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신곡명과 정확한 발매일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가 새해를 여는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지난해 아메바컬쳐에 합류한 거미는 다이나믹 듀오와 처음으로 정식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앞서 이들은 서로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은 물론, 최근 페스티벌과 거미의 전국투어 대구 콘서트에서 다이나믹 듀오의 히트곡 ‘Smoke (스모크)’로 합동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힙합과 R·B 발라드 장르에서 각자 대체 불가한 입지를 굳혀온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의 ‘미친 조합’만으로 컬래버레이션 신곡을 향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는 장르 간 경계를 지우는 특급 시너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정규 10집 ‘2 Kids On The Block (투 키즈 온 더 블럭)’을 발매하고, 서울 및 부산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와 첫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국내외에서 ‘힙합 레전드’로 굳건한 명성을 이어갔다. 거미는 지난해 11월과 12월 전주, 광주, 청주, 부산, 서울, 대구, 성남 등 7개 도시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LOVE (러브)’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명곡을 집약한 완성도 높은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의 첫 컬래버레이션 신곡은 1월 중 발매되며, 다양한 정보와 티징 콘텐츠는 추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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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X거미, 1월 첫 컬래버 신곡 발매 확정! “새해를 알리는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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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 싱글앨범 '시네마 천국' 발매!
- [출처 : 가수 린의 SNS] 가수 린이 싱글앨범 시네마천국을 발매했다. 20일 오후 6시 29분, 발라드 트로트로 구분될 해당 곡은 애잔한 감성에 심금을 울리는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을 것으로 전망됐다. 린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이 잔잔한 멜로디에 애절한 가사와 만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충분한 화제가 될 만 했다. 이날 린은 SNS를 통해 "녹음할 때도 눈물 때문에 몇 차례 중단하기도 했다"며, "이 노래를 만든 사람의 기분이 자꾸만 느껴져서 그저 애잔했다."고 말을 전했는데 누리꾼들은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잘 듣고 있어요"의 반응을 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린은 1981년생으로 2001는 My First Confession으로 데뷔했으며, 사랑했잖아, 보통여자, 이별살이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로 최근 한일톱텐쇼를 통해 트로트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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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 싱글앨범 '시네마 천국'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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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는 신곡 "There Goes Santa Claus" 발표
- [자료이미지 / 출처 : 청하 SNS] 가수 청하가 크리마스를 맞이해 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의 신곡을 발표했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청하의 매력적인 보컬과 어울어져 크리스마스의 마법 같은 시간을 그렸다. 연말의 분위기와 산타클로스의 이미지의 조화를 이끌어낸 듯 익숙한 느낌의 흥겨운 곡이다. 오늘 18시 16분에 유튜브에 업로드가 되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SNS에서는 "청하만의 캐롤을 기다렸어요",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들을꺼에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기존 캐럴과는 다른 청하만의 색이 입혀진 곡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산타클로스와 함께 찾아온 이번 신곡이 과연 청하를 12월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보다, BON(좋은), 本(근본 본) / 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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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는 신곡 "There Goes Santa Claus"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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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의 25주년 콘서트 실황 영화 '김범수 25주년 콘서트 필름 : 여행', 메인 포스터·메인 예고편·보도스틸 전격 공개!
- [본뉴스]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김범수의 25주년 콘서트 실황 영화 '김범수 25주년 콘서트 필름 : 여행'이 메인 포스터, 메인 예고편, 보도스틸을 공개했다.[감독: 고은경, 이주현ㅣ출연: 김범수ㅣ권리사: ㈜영엔터테인먼트, 딜라잇컴퍼니주식회사ㅣ제공: 롯데컬처웍스㈜ㅣ제작: ㈜자이언트스텝 ㅣ제작지원: 한국콘텐츠진흥원ㅣ배급: 롯데컬처웍스㈜롯시플, ㈜영화사그램] 지난 25년 동안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대중의 마음을 울린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김범수의 첫 번째 공연 실황 영화 '김범수 25주년 콘서트 필름 : 여행'이 오는 12월 11일 개봉을 확정하며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메인 포스터, 메인 예고편, 보도스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열창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악에 집중한 듯 차분한 모습은 그와 떠나는 여행길에 대한 설렘을 더한다. 이에 ‘함께 걸어온 25년 그의 노래와 떠나는 여행 같은 시간’이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김범수 25주년 콘서트 필름 : 여행'은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관객들에게 휴식과도 같은 특별할 시간을 선사할 영화임을 짐작케 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김범수가 관객들에게 호응을 유도하는 시원한 샤우팅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소통하는 모습과 함께 ‘함께 걸어온 25년’이라는 카피를 통해서 김범수와 그의 팬들이 걸어온 길이 벌써 25주년을 맞이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김범수가 “난 어떤 여행을 떠나왔나?”, “지금 딱 제 음악 여행의 반환점에 서 있는 거 같아요”라는 독백을 하며 25주년을 맞이한 현재, 김범수가 노래와 함께 걸어온 가수 인생에서 지금이 특히나 중요한 시기임을 상기시킨다. 이어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김범수의 모습과 함께 국내 최초 콘서트 공연과 XR(확장 현실) 기법을 접목한 장면들이 보이며 웅장한 규모감을 자랑한다. 안개가 자욱하게 낀 산, 광활한 바닷가, 황홀한 오로라가 보이는 사막까지 다양한 XR 화면들은 마치 실제로 김범수와 함께하는 여행길에 오른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어서 메인 포스터, 메인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 8종은 각 스틸마다 김범수 공연의 매력을 색다르게 담아내었다. 김범수가 진중한 모습으로 극장 안에 홀로 앉아 있는 모습부터 폭발적으로 노래를 불러내는 모습, 그리고 팬들과 함께하며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까지 모두 '김범수 25주년 콘서트 필름 : 여행'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모습들이다. 대한민국 대중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그의 화려한 명곡 셋리스트와 XR(확장 현실)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김범수 25주년 콘서트 필름 : 여행'은 김범수의 데뷔 25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그가 걸어온 여행길을 되새기면서 앞으로도 함께 동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다양한 명곡을 배출해 내며 대한민국 대표 보컬로 인정받는 김범수는 이번 영화에서 ‘그대의 세계’, ‘끝사랑’, ’하루’, ’지나간다’, ‘나타나’ 등의 명곡들을 스크린에서 펼쳐 보일 예정이다.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장치들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감동으로 물들일 '김범수 25주년 콘서트 필름 : 여행'은 오는 12월 11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BON(좋은), 本(근본 본) / 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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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의 25주년 콘서트 실황 영화 '김범수 25주년 콘서트 필름 : 여행', 메인 포스터·메인 예고편·보도스틸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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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우디 고차일드, 韓 밀리언셀러작 ‘힙합’ 20주년 기념 OST 황금 라인업 합류! ‘Welcome To My Block (055)’ 22일 발매!
- [본뉴스] 래퍼 우디 고차일드(Woodie Gochild)가 레전드 만화 ‘힙합’ 20주년 기념 OST 라인업에 합류한다.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내츄럴리뮤직이 총괄 프로듀싱한 김수용 작가의 ‘힙합’ 만화 20주년 기념 OST Part.12 우디 고차일드의 ‘Welcome To My Block (055) (웰컴 투 마이 블록 (055), Prod. by VENKO)’이 발매된다. ‘힙합’은 대한민국 최초의 댄스 만화로, 박력 있는 댄스 배틀 장면 연출과 다양한 기술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지방마다 달랐던 기술명을 정리하는 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장 최근의 대한민국 만화 밀리언 셀러로 기록된 작품이기도 하다. 20주년을 기념해 2년간의 준비를 마치고 순차 발매되고 있는 본 기념 앨범에는 베오파드, 포이, BXB, 정상수, 릴재우, 브루노 챔프맨, 모어, 지미 브라운, Lil Jun X ziika, Wake Up GG, 909, 바닐레어, 릴 썬더11에 이어 우디 고차일드가 나섰다. 이번 곡은 현시점 음악시장의 가장 트렌드 최전선에 있는 아프리칸 리듬의 그루브와 바운스감이 돋보이는 트랙으로, 우디 고차일드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독보적인 래핑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우디 고차일드는 지난 2017년 12월 첫 싱글 ‘레츠기릿 (Let's Get It)’으로 데뷔해 Mnet ‘쇼미더머니6’, ‘쇼미더머니8’에 출연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독창적인 플로우와 싱잉랩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디 고차일드는 “만화 ‘힙합’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이런 뜻깊은 작업에 참여하게 돼 정말 감회가 남다르다. 작업하는 과정 내내 나 또한 정말 즐거웠고, 팬분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담아 들을 수 있는 곡이 되길 바란다. Woodie Gochild ‘Welcome To My Block (055)’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본 기념 앨범은 오는 12월 말 발매 예정인 최초의 키트앨범 형태 스마트 만화책인 ‘키트 페이지’ 발매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소개된다. 20주년 기념 앨범에는 힙합, 록, R·B 등 다채로운 장르와 많은 아티스트가 힘을 보태 그 시절을 같이 회상하며 힙합 20주년 축하는 물론, 2025년 새로운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우디 고차일드가 참여한 ‘힙합’ 만화 20주년 기념 OST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보다, BON(좋은), 本(근본 본) / 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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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우디 고차일드, 韓 밀리언셀러작 ‘힙합’ 20주년 기념 OST 황금 라인업 합류! ‘Welcome To My Block (055)’ 22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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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뮤직뱅크에 자작곡 선보여···팬들 반응 뜨거워
- [본뉴스] 가수 신유가 호소력 짙은 라이브로 깊은 감성을 선사했다. 신유는 1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러브스토리 (feat. 박애리)'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신유는 ‘트로트 귀공자’ 수식어를 증명하는 비주얼과 한복 스타일링으로 등장, 아련한 눈빛과 애절한 감성으로 ‘러브스토리’ 무대를 꾸몄다. 신유는 남편과 사별하는 과정에서의 가슴 아프고 애절한 마음을 담은 가사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부르며 몰입도를 높이고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피처링으로 함께 무대에 오른 김지현은 울림 가득한 가창력으로 신유와 호흡하며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러브스토리’는 조선시대 원이엄마의 실화를 모티브로 만든 곡으로, 한국의 전통음악인 국악과 트로트가 크로스오버된 새로운 장르의 곡이다. 신유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신유는 앞으로 다양한 방송을 비롯 다채로운 콘텐츠 및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보다, BON(좋은), 本(근본 본) / 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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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뮤직뱅크에 자작곡 선보여···팬들 반응 뜨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