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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사진 = 인스타그램

 

화려한 외모와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배우 최여진.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드라마, 예능,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해왔다. 특히 솔직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많은 여성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런 그가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예비 신랑을 둘러싼 루머와 억측이 이어지면서 마음고생을 겪고 있다고 한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오는 31일 방송될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7세 연상의 예비 신랑과 결혼을 앞둔 최여진이 등장해 대중에게 처음으로 남편을 소개했다. 그는 "20년간 방송을 해왔는데, 이런 기분은 처음이다.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이 남자를 소개한다. 이제 결혼하려고 한다"며 예비 신랑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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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사진 = 인스타그램

 

예고 영상에서 최여진은 "봄이 오면 결혼해야지"라며 차분한 모습을 보였으나, 예비 신랑은 "너무 고맙지만, 한편으로는 미안하다. 나로 인해 불편한 오해를 받는 것이 싫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후 최여진이 지인과의 전화 통화에서 루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많이 속상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지인은 "내가 증인인데, 내가 아니라는데 왜 이렇게 말이 많냐"며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인터뷰에서 최여진은 "우리가 연애를 시작한 후 악성 댓글과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나왔다. 여러 가지로 힘들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예비 신랑은 스키장에서 특별한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그는 "내가 부족하지만, 앞으로 남은 시간을 나와 함께 해줄래?"라며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고, 최여진은 감동해 눈물을 글썽였다.

 

최여진은 지난해 8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7세 연상 스포츠 사업가와 열애 중임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운동을 하다가 만나게 된 분으로, 오랫동안 친구처럼 지냈다. 내 이상형과는 정반대인 사람"이라며 예비 신랑을 소개했다. 또한 상대가 한 차례 결혼 경험이 있는 '돌싱'임을 밝혀 화제가 됐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최여진이 과거 tvN '온앤오프'에서 '아빠, 엄마 같은 존재'라고 소개했던 수상스키 감독이 현재 예비 신랑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아빠 같다고 하더니 남자친구가 됐다" "본처가 보면 얼마나 속상할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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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사진 = 인스타그램

 

최여진은 오는 31일 방송될 '동상이몽2'를 통해 이 같은 루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과연 그녀가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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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예비신랑은 돌싱? 제기되는 논란! 관심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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