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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사진 = 인스타그램

 

배우 김수현의 대만 방문이 결국 무산됐다. 최근 각종 논란 속에서도 예정된 일정을 강행할 것으로 보였으나, 예상이 현실이 됐다.

 

김수현은 오는 3월 30일 대만의 한 편의점 브랜드가 주최하는 가오슝 벚꽃축제 팬 이벤트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25일 주최 측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일정 취소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티켓 환불 절차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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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사진 = 인스타그램

 

최근 김수현은 여러 논란에 휘말리며 연예계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특히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었다. 이로 인해 출연 중이던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서는 편집되었으며, 디즈니+에서 상반기 공개 예정이던 드라마 '넉오프'도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도 대만 팬미팅 일정은 강행될 것으로 보였으나, 행사 당일 질서 유지를 위해 다수의 경찰이 출동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부담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주최 측과 협의 끝에 행사는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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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사진 = 인스타그램

 

일각에서는 이번 이벤트 취소로 인해 김수현이 한화 약 13억 원에 달하는 위약금을 부담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김수현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취소 결정이 향후 그의 해외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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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대만 팬미팅 결국 취소… 위약금만 1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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