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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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 이강인, 사진 = 인스타그램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이강인(24)이 또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에 휩싸였다.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는 1일(현지시간) 이강인의 에이전트 하비에르 가리도의 움직임을 포착,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리도는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하비 게라의 이적 협상을 위해 영국을 방문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도 함께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게라는 이강인과 같은 에이전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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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 이강인, 사진 = 인스타그램


최근 이강인의 거취를 둘러싼 추측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특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합류 이후 입지가 좁아지면서 이적설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크바라츠헬리아를 왼쪽 윙어로 기용하고,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우스만 뎀벨레를 각각 오른쪽 윙어와 최전방 공격수에 배치하는 전술 변화를 꾀했다.

 

이에 따라 아스널,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등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맨유는 이강인의 PSG 이적을 최초 보도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부터 시작해 수많은 현지 매체에서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모레토 기자는 "맨유가 이강인의 에이전트 가리도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며 "공식적 논의는 없지만 동향을 예의주시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에 따르면 맨유는 이강인의 2024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 당시 스카우터를 파견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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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 이강인, 사진 = 인스타그램

 

PSG는 당초 이강인을 매각할 생각이 없었으나, 최근 입지가 좁아지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에 의하면 PSG는 5,000만 유로(약 795억 원) 이상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이적을 고려해 볼 방침이다.

 

한편, 이강인은 이번 시즌 PSG 소속으로 총 41경기에 나서 6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비록 최근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지만, 리그 1 출범 이래 93년 동안 단 한 번도 없었던 무패 우승 신화에 한 발 가까워진 PSG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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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EPL 빅클럽 이적 임박? 맨유·아스널 '영입 전쟁'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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