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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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사진 = 인스타그램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최근 코 성형 수술 사실을 솔직히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예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뭔가 달라진 모멘트를 풍기며.. 7개월 만에 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직접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예원은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함께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자연스럽게 화제는 그의 달라진 외모로 옮겨갔다. 지인은 장난스럽게 “아까 전에 얼굴이랑 부딪힐 뻔했는데, 코가 너무 뾰족해서 상처 날 뻔했다”며 예원의 외모 변화를 언급했고, 예원은 “그래서 내 코, 어떤 것 같냐”고 반응하며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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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사진 = 인스타그램

 

이어 예원은 “내가 이걸 숨길 건 아닌데, 생각보다 코 수술했다고 댓글이 많이 달리더라”며 성형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예전 얼굴을 좋아해 주는 분들이 많은 건 알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기 같고 귀여운 인상만 강조되는 게 고민이었다”고 밝혔다.

 

지인 역시 “동안 이미지가 오래가면서 연기 활동에 있어서 이미지의 한계가 있었던 것 같다”며 예원의 고민을 함께 언급했다. 실제로 예원은 쥬얼리 활동 당시부터 지금까지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아왔지만, 성인 연기자로서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는 데 있어 외모가 일정한 이미지로 고정되는 데 대한 부담을 느껴왔다고 털어놨다.

 

예원은 “어른스러운 느낌이 한 스푼쯤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코끝을 조금 올리는 수술을 받았다”며 “누군가는 ‘왜 했냐’고 하지만, 나는 내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택한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많은 분들이 눈치챘고, 이제 와서 거짓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솔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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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사진 = 인스타그램

 

그는 “점점 자연스러워질 거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예전 모습도 저고, 지금의 모습도 저다. 저는 계속해서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고 전한 예원은 변화를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연기 색깔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고백은 성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조금씩 변화하는 가운데, 유명 연예인이 스스로 자신의 선택을 인정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팬들은 “예원답게 솔직하고 당당하다”, “변해도 여전히 예쁘고 멋지다”는 응원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향한 그의 발걸음에 기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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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코성형, 동안? 귀염상? NO! "어른스러움 한 스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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