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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정영림 사진 = 유튜브 티비조선

 

늦깎이 새신랑 심현섭(54)과 정영림 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난 제주도에서 '심현섭 결혼 추진 위원회' 후원회장을 맡았던 이천수와 재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오는 5월 26일(월) 오후 10시에 방송될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감동적인 결혼식을 마친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신혼여행기가 공개된다.

 

제주도에 도착한 심현섭, 정영림 부부를 맞이한 것은 다름 아닌 '제주살이 1년 차' 이천수였다. '혼저옵서예' 플래카드를 들고 공항에 마중 나온 이천수의 모습에 '사랑꾼' MC들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천수는 두 사람만의 일일 가이드로 변신해 럭셔리한 신혼여행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심현섭 부부의 짐이 실린 카트를 능숙하게 끌며 "오늘 숙소 들어가기 전까지 코스가 좀 있다"고 말했다. 심현섭은 이천수의 준비성에 감탄하며 "우리 후원회장이 준비를 많이 했구나"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천수는 운전기사가 딸린 럭셔리 다인승 승합차를 빌리고, 차량 내부에 샴페인과 프릴 방석, 'I LOVE YOU' 장식까지 더해 핑크빛 신혼여행 분위기를 연출하는 섬세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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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정영림 사진 = 유튜브 티비조선

 

'복고풍 신혼부부'로 변신한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새신부 정영림은 꽃분홍색 한복 치마와 연두색 저고리로 레트로한 신혼여행 분위기를 물씬 풍겼고, 심현섭은 말쑥한 정장 차림에 애착 가방을 멘 단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천수의 가이드는 생각보다 '칼 같았다'. 제주의 명물 유채꽃밭에서도 이천수는 투명 손목시계를 툭툭 치며 "뭐, 더하실 말...? 가시죠", "시간 다 됐어요 형님!"이라며 연신 10분을 외치며 심현섭 부부를 재촉했다. 신혼여행의 단꿈에 젖은 두 사람에게 이천수가 유독 시간을 재촉한 사연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1,400명 이상의 하객이 참석한 심현섭의 초호화 결혼식이 공개되어 전국 시청률 5.7%, 분당 최고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종편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현섭이 정영림과의 변화된 일상을 자랑하고, 정영림은 심현섭의 자상함과 따뜻함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히는 등 훈훈한 장면들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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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정영림 사진 = 유튜브 티비조선

 

심현섭의 어머니를 비롯한 청송 심씨 일가와 수많은 개그계 선후배, 배우 이필모, 정보석 등 초호화 인맥이 총출동했으며, 이병헌의 축하 영상, 이병헌 감독의 사회, 심형래의 축사, 설운도와 김다현의 축가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정영림의 아버지는 딸을 시집보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심현섭, 정영림 부부와 이천수가 함께한 제주도 신혼여행의 자세한 이야기는 5월 26일(월) 오후 10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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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사랑꾼 심현섭 정영림, 이천수와 함께한 제주도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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