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5(월)
  • 전체메뉴보기
 
  • '구해줘! 홈즈'에서 깜짝 발표…김숙 '눈물 글썽' 화제
  • '늦깎이 개그맨' 윤정수의 새로운 시작

KakaoTalk_20250708_102509965.png

구해줘 홈즈, 사진 = 네이버TV 구해줘 홈즈 공식계정

 

개그맨 윤정수(53)가 마침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윤정수는 12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올해 안으로 결혼을 목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세간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윤정수의 예비 신부는 1984년생의 미모의 필라테스 강사로 알려졌다. 1972년생인 윤정수와 띠동갑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약 6~7년 전부터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교제 기간은 약 7개월 정도다. 윤정수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수의 결혼 소식은 지난 3일 공개된 '구해줘! 홈즈' 예고편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예고편에서 그는 "소중한 발표를 하러 왔다"고 밝히며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과거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구해줘! 홈즈' MC 김숙이 그의 결혼 발표에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포착돼 큰 화제를 모았다.

 

KakaoTalk_20250708_102335649.png

구해줘 홈즈, 사진 = 네이버TV 구해줘 홈즈 공식계정

 

10일 방송 예정인 '구해줘! 홈즈' 본 방송에서는 윤정수가 MC석 중앙으로 자리를 옮겨 "저에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다 최근 신부가 될 분에게 결혼 허락을 받았습니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밝힐 예정이다. 윤정수는 김숙에게 직접 결혼식 축사를 부탁하며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1992년 S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윤정수는 '좋은 친구들', '느낌표', '일요일 일요일 밤에', '대단한 도전', '천생연분' 등 수많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왔다. 재치 있는 입담과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그는 현재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를 공동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투자를 실패했던 과거사나 오랜 솔로 생활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던 윤정수. 이번 결혼 소식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감동과 축하를 안기고 있다. 늦깎이 신랑 윤정수의 새로운 인생 2막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윤정수 결혼? 띠동갑 필라테스 강사와 백년가약 공식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