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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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속사 입장: "원만한 합의, 서로의 활동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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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수, 사진 = 인스타그램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 부부, 린(본명 이세진, 43)과 이수(본명 전광철, 43)가 23일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의 소속사 325E&C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으며,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들의 이혼 소식은 팬들은 물론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10년간 가요계 절친으로 지내온 두 사람은 2013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세기의 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듬해인 2014년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왔지만, 11년 만에 각자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어느 한쪽의 귀책사유로 인한 결정이 아니며, 원만한 합의 끝에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가수 린(Lynn)은 감성 짙은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로 손꼽힌다. 2000년 데뷔해 '사랑했잖아', '시간을 거슬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여러 드라마 OST를 흥행시키며 'OST 퀸'으로도 불린다.

 

가수 이수(Esu)는 그룹 엠씨더맥스의 보컬로, 폭발적인 고음과 감성적인 가창력으로 '가요계 4대 보컬'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정상급 가수다. '사랑 그 흔한 말', '어디에도'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실력을 입증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음악적 동료로서 서로를 응원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부부의 첫 듀엣 프로젝트 앨범 '프렌들린'을 발표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이들의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에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으며, SNS에는 "믿을 수 없다", "가장 좋아하는 부부였는데 안타깝다" 등 실망과 슬픔을 표현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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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사진 = 인스타그램

 

 

린과 이수의 이혼 소식을 접한 대중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많은 이들이 충격을 표하며 안타까워하는 한편,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을 존중하고 응원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일부 네티즌들은 "연예계 잉꼬부부라는 타이틀도 결국 이미지였다는 사실에 환상이 깨졌다"며 허탈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다른 네티즌들은 "둘이 너무 바빠서 멀어졌다는 소문은 있었지만 진짜일 줄이야. 그래도 각자의 삶을 응원한다. 이혼이 꼭 실패는 아니니까"라며 성숙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혼 사유가 개인적인 사생활이라고만 하니 더 궁금하다. 혹시 다른 이유가 있는 거 아닐까?"라며 의문을 제기하는 반응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여론은 "두 분이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니 존중해줘야 한다. 그동안 보여준 멋진 모습들에 감사했다"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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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사진 = 인스타그램

 

 

이들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린과 이수는 11년간의 결혼 생활을 통해 서로의 음악과 예술 활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되었으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혼 후에도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해져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연예인 부부가 이혼 후에도 공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이례적인 사례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린과 이수의 이혼 소식은 단순한 가십을 넘어, 부부 관계와 현대 사회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던져주고 있다. 이들이 앞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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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수, 결혼 11년 만에 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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