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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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싱특집’으로 만나 부부 된 영자·광수, 결혼 1년여 만에 임신
  • 22기 영자, 눈물의 임신 고백… “내 인생에 아이는 없구나 생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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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영자, 광수, 사진 = 인스타그램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돌싱특집 22기 출연자 영자와 광수가 재혼에 성공한 데 이어, 결혼 1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때는 ‘내 인생에 아이는 없구나’라고 생각했었다는 영자의 진솔한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두 사람이 현실에서 진정한 사랑의 결실을 맺은 것에 대한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나는 솔로’라는 프로그램이 보여준 기적 같은 인연과 그들의 새로운 시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기 영자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경축. 아기 김토마 내년 3월 탄생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장문의 소감을 게재했다. 영자와 광수 부부는 지난 2월부터 임신을 준비했으며, 5월 하와이 여행 이후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들은 지난해 방송을 통해 최종 커플이 된 이후,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했고, 10월 전통혼례를 올린 바 있다.

 

영자는 과거 자신이 아이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고 고백하며 “지금은 저에게 남편도 아이도 생겼다. 나는솔로 나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팬들이 보내준 응원의 기 덕분에 두 달 만에 아기가 찾아와 준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태명은 '토마토'와 '내년 붉은 말의 띠'를 의미하는 '적토마'에서 따온 '김토마'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영자는 임신 소식과 함께 현재 겪고 있는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대중의 공감을 얻었다. 그는 “요즘에 스토리고 피드고 뜸했던 것은 체덧, 먹덧, 현재는 양치덧+토덧(하루 7~8회)으로 제가 겨우 살아있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수액으로 연명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드라마에서처럼 '우욱...!' 하는 일이 아니라 '목구멍으로 마그마처럼 올라온다'는 그의 현실적인 표현은 많은 임산부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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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영자, 광수, 사진 = 인스타그램

 

특히 영자는 '김토마'를 갖기 전 작은 유산의 아픈 경험을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그는 “김토마씨 바로 이전에 한번 작은 친구가 저희를 떠나간 적이 있어서인지 저는 오히려 지금 심한 입덧을 겪고 있는 것이 김토마씨의 안녕을 반증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기도 하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 그의 모습에 대중의 응원은 더욱 뜨겁게 쏟아졌다.

 

 

‘나는 솔로’는 일반인 출연자들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내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 시즌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돌싱특집’은 한번의 아픔을 겪은 출연자들이 다시 사랑을 찾아가는 진솔한 모습을 담아내며 큰 관심과 공감을 받았다. 22기 영자와 광수의 사례는 이 프로그램의 진정성과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커플로 평가받고 있다.

 

두 사람이 방송에서 만나 현실 커플이 되고, 결혼에 이어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과정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한 커플의 행복을 넘어, '나는 솔로'가 진정한 사랑과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가 되었다. 

 

그들의 이야기는 방송이라는 플랫폼을 넘어, 진심과 진솔함이 결국 현실에서도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가족'이라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 영자와 광수 부부의 앞날에 팬들과 대중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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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영자·광수, 사랑의 결실 '임신'소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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