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5(월)
  • 전체메뉴보기
 
  • ‘다 이루어질지니’의 신선한 스토리: 램프의 정령과 감정 결여 인간의 로맨스
  • 수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으로 시크한 매력 발산

KakaoTalk_20250911_111235660.png

다 이루어질지니, 사진 =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계정

 

2025년 하반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오는 10월 3일 베일을 벗는다. 이 작품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작가, 감독, 배우들이 뭉친 '드림팀'의 결합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더 글로리', '도깨비'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김은숙 작가와 '극한직업', '멜로가 체질'로 특유의 유쾌한 코미디 감각을 인정받은 이병헌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7년 만에 재회한 배우 김우빈과 수지의 만남은 그 자체로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한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의 이야기를 그린다. 천 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온 정령 지니(김우빈 분)는 폭발적인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반면, 우연히 램프를 문지른 가영(수지 분)은 감정 표현이 서툰 '무감각' 인간으로, 두 사람은 극과 극의 성격을 지녔다.

 

이들의 만남은 기상천외한 관계의 시작을 알린다. 지니는 가영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제안하지만, 사실 이들의 관계는 지니의 생사가 걸린 '내기'에 가깝다. 예측 불가능한 설정 속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판타지 로맨스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KakaoTalk_20250911_111002653.png

다 이루어질지니, 사진 =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계정

 

 

배우 김우빈(본명 김현중, 36)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했고, 이후 영화 '친구2', '기술자들', '마스터'를 통해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나, 투병 끝에 건강을 회복하며 2022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김우빈은 천 년 동안 램프에 갇혀 있다 깨어난 정령 지니 역을 맡아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를 통해 그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 겸 가수 수지(본명 배수지, 31)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해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건축학개론'을 통해 충무로의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후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가본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에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 변신에 성공,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받았다. '다 이루어질지니'에서는 감정 표현에 서툰 인물 가영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시크하고 차분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우빈이 연기하는 지니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캐릭터로, 두 사람의 극과 극 케미스트리가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다 이루어질지니’, 김은숙 작가와 이병헌 감독, 김우빈-수지의 판타지 드림팀 탄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