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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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무대 확장하는 한소희, 주목받는 브랜드 파워
  • 잇따른 팬미팅 취소와 판매율 저조, 위기론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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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사진 = 인스타그램

 

2025년 배우 한소희가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칸 국제영화제와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최근 해외 팬미팅 취소와 각종 논란으로 인해 이미지에 타격을 입으며 위기를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소희는 최근 주얼리 브랜드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데 이어, 주연작 '프로젝트 Y'를 들고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르며 국제적 입지를 넓히고 있다.  특히 로레알파리, 휠라, 디올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의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휠라는 "한소희의 진취적이고도 세련된 이미지가 휠라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패션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일치한다"고 밝혔으며,  로레알파리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엑셀랑스 듀오 크림' 광고에 등장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도 활발하다. 


한소희는 영화 '인턴'의 한국 리메이크작에서 창업 1년 반 만에 220명의 직원을 이끄는 여성 CEO 역을 맡아 감각과 리더십을 겸비한 현실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과 브랜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히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그러나 화려한 행보와 달리 최근 한소희는 팬미팅 취소로 인한 위기를 맞고 있다. 올해 초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한소희가 6월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 미주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팬미팅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고 대대적으로 예고했으나,  이후 유럽과 뉴욕 등 해외 5개 도시의 팬미팅을 줄줄이 취소하는 상황을 맞았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국내 팬미팅마저 판매율이 저조하다는 점이다. 전체 1600석에서 700석으로 규모를 축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율은 43%에 그쳤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배우 한소희의 인기와 팬덤이 기대했던 것보다 약하다는 분석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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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사진 = 인스타그램


한소희는 지난해 3월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를 인정하는 과정에서 류준열의 전 연인인 가수 겸 배우 혜리와 SNS에서 언쟁을 벌여 구설에 올랐다.  당시 한소희와 류준열의 하와이 데이트 목격담이 퍼진 직후 두 사람이 교제 사실을 인정했으나, 이 과정에서 '환승 연애' 의혹이 불거져 결국 결별에 이르렀다. 


최근에는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SNS에 올려 일본 네티즌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테러리스트 안중근 사진을 올리다니", "반일은 일본 오지 마라", "일본 팬들의 심정은 실망스럽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한소희의 팬이라고 밝힌 일본 네티즌들도 "팬이었는데 일본 사람의 심정을 고려하지 않고 사진을 올렸다"며 항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2024년 3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파티에 참석했을 때 사진 촬영 도중 갑자기 인상을 찌푸리며 "조용히"라고 말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태도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한소희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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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글로벌 스타' 향한 도전과 논란 사이? 그녀의 행보에 쏠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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