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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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년생 배우 김선아, 절친 설리의 반려묘 입양해 따뜻한 마음씨 전해
  • '응답하라 1997' 출연 배우, 남경으로 활동명 변경 후에도 꾸준한 행보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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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남경), 사진 = 인스타그램

 

응답하라 1997'로 데뷔한 배우 김선아(31, 현 활동명 남경)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역대급 비키니 자태와 함께 故 설리의 반려묘 '고블린'과의 일상을 공개해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절친했던 故 설리를 향한 변함없는 우정과 따뜻한 마음씨로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김선아는 2012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은각하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3', 2015년 KBS2 '프로듀사'에서 무심하고 시니컬한 언행으로 극 중 공효진과 트러블을 일으키는 김다정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2018년에는 활동명을 '남경'으로 변경하고 MBC '데릴남편 오작두'에 특별출연했으며, 2020년 SBS '앨리스'에서 정혜수 역을 맡아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영화에서도 2014년 '레디액션 청춘'의 보라 역, 2016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선영 역으로 활약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김선아는 국립국악고등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에 진학하는 등 전통 예술에도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67cm의 키에 43kg의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며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최근 김선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휴가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로 '역대급'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30대 초반의 젊은 배우로서의 당당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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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남경), 사진 = 인스타그램

 

그러나 더욱 주목받는 것은 김선아가 2019년 세상을 떠난 절친 설리의 반려묘 '고블린'을 직접 입양해 정성껏 돌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9월 1일, 김선아는 '최고블린'이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별도로 개설하고 "약간 부캐 느낌으로 제가 느끼는 블린이 일상과 생각들을 공유하려고 한다"며 고블린의 일상을 전하기 시작했다.


이 계정에서 김선아는 "엄마(설리)를 그리워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고블린의 근황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다. 고인이 된 친구를 기억하고 그의 반려동물을 책임지는 김선아의 따뜻한 마음씨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현재 '남경'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김선아는 연기 활동과 함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고인이 된 친구의 반려묘를 향한 헌신적인 모습은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하며, 연예계에서 보기 드문 진정성 있는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김선아가 배우로서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과 만날지, 그리고 '고블린'과의 특별한 인연을 어떻게 이어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팬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그의 모습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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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 반려묘 '고블린'과의 특별한 동행…역대급 비키니 자태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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