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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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로 감성을 노래한 싱어송라이터, 적재의 발자취
  • 허영지의 언니에서 방송인으로…허송연의 활동과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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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 사진 = 적재 인스타그램

 

가수 적재(36·정재원)와 방송인 허송연(33)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적재는 지난 7월 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며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적재는 "조금은 떨리고 두렵고 겁도 나지만, 삶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적재(본명 정재원, 1989년 1월 26일생)는 대한민국의 가수·기타 연주자·음악 프로듀서다. 천재 '기타리스트'로 시작해 '뮤지션의 뮤지션'을 거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윤하, 김진호, 테이, 김범수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기타 세션 또는 편곡자로 활동한 그는 재즈 펑크 밴드 JSFA, 구본암 밴드, 이상민 밴드 등에서도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박효신, 김동률, 아이유 등 유명 가수들의 라이브 기타 세션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적재는 2014년 11월 첫 정규 1집 '한마디'를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새 출발을 했으며, '별 보러 가자', '잘 지내'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그리고 노래와 기타 연주를 모두 소화하며 본인의 목소리가 담긴 앨범을 발표했다. 2020년 멜론뮤직어워즈에서 기타부문 세션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정승환, 권진아 등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고, 샘 김 정규 1집 'SUN AND MOON' 앨범의 공동 프로듀서로 활약하는 등 안테나 소속 뮤지션들의 앨범 작업에도 참여하며 활발히 교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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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연, 사진 = 인스타그램

허송연은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의 친언니로 잘 알려져 있다. 2016년 JJC 지방자치TV 보도국 아나운서로 데뷔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OBS '행복부동산 연구소' 등에서 MC로 활약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허송연은 아나운서 출신으로, OBS 경인TV '행복 부동산 연구소', 채널A '시청자마당', tvN '엄마 나 왔어' 등에 출연했다. 2018년에는 동생 허영지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엄마 나 왔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동생 허영지와 함께 유튜브 '허자매'를 운영하기도 했다. 허송연, 허영지 자매는 평소에도 돈독한 우애와 털털한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해왔다. 허송연은 각종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적재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허송연이 열애 중인 가운데 최근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준비 중이다고 보도되었다. 적재·허송연은 최근 드레스 투어 등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결혼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계의 실력파 기타리스트 적재와 방송계에서 활동하는 허송연의 만남은 연예계에서도 주목받는 커플로, 두 사람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전문가들이라는 점에서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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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허송연 결혼 발표... '허영지 언니'와 기타리스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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