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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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3' 주우재 해체쇼 2편 화제
  • 물욕 없는 주우재 vs 2억 차 타는 조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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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 도라이버 유튜브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3' '도라이 해체쇼'에서는 주우재의 인생사를 낱낱이 파헤치는 '주우재 해체쇼' 2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우재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진솔한 대화가 오갔고, 특히 조세호의 차량 가격을 둘러싼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제작진은 모델 데뷔 전 주우재의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언급하며 "자발적으로 본인 인생을 개척해서 라디오도 하시고 공연 기획도 하시고. 그때 그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면 언제가 더 행복한 거 같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주우재는 "아예 다르다. 그때는 별 생각 없어서 행복했다. 저는 (미래) 걱정 없이 냅다 한 것"이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김숙은 "큰 욕심이 없는 거 같다. 몇 년 전에 '저는 더 이상 안 벌어도 된다'더라"라고 말했고, 장우영 역시 "사람 자체가 물욕이 없다"고 인정하며 주우재의 검소한 성격을 증명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저는 차도 금액대를 정해놓고 그 안에 산다. 제가 개인적인 시간에 (김숙) 누나처럼 멀리 여행가는 것도 아니고"라며 자신의 소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설명했다.


그런데 주우재는 갑자기 "형도 2억짜리 타지만"이라며 조세호를 향해 돌발 폭로를 던졌다. 예상치 못한 폭탄 발언에 스튜디오 안은 순간 술렁였다. 당황한 조세호는 "차 살 때 뭐 보태줬냐"며 억울해하면서 "내가 열심히 리스로 이제 다 갚았는데"라고 해명에 나섰다. 리스로 차량 값을 모두 갚았다는 조세호의 해명은 오히려 웃음을 더했다. 조세호는 이어 "결국 행복의 기준점이 다르다"며 주우재와 자신의 가치관 차이를 강조했다.


제작진이 "조세호 씨는 벌만큼 다 버셨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저는 사실 물욕이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조세호는 "얼마 전에도 어디서 '왜 열심히 사세요?'라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뭐라고 했냐면 '사고 싶은 게 있어서'라 했다"며 자신의 소비 철학을 밝혔다. 그는 "내 주변 친구들이 나로 인해서 좋은 거 많이 먹었으면 좋겠고 내 가족들이 나로 인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들을 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 보니까 그런 욕심이 커졌다"고 덧붙여 따뜻한 소비 목적을 전했다.


주변 사람들을 위한 소비라는 조세호의 말에 출연진들은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고, 스튜디오는 훈훈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도라이버'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으로, KBS2의 전설적인 예능 '홍김동전'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그대로 재결합한 프로그램이다. '홍김동전'은 2022년부터 2023년 사이 KBS2에서 1년 반 동안 방영됐지만 1~2%의 저조한 시청률로 폐지됐었다. 하지만 넷플릭스에서 '도라이버'로 부활한 후 넷플릭스 국내 1위를 차지하며 인기가 급상승했다.


시즌3 '도라이버: 도라이 해체쇼'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각자 주인공 '도라이'가 돼 여태껏 본 적 없었던 본 모습을 목격할 수 있는 '본격 인물 탐구 심화편'으로, 거대 참치를 해체하듯 매회 연구 대상을 정해 멤버들이 조롱과 디스를 칼처럼 휘두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도라이버'는 매주 색다른 미션이 쏟아지는 대환장 버라이어티로, 게임, 분장, 벌칙부터 여행, 먹방까지 예측 불가 케미로 무장하고 오직 웃음을 위해 달리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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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 도라이버 유튜브

 

'도라이버'의 가장 큰 매력은 5명의 출연진이 보여주는 환상의 케미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은 '홍김동전' 시절부터 쌓아온 호흡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입담과 예측 불가능한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멤버들이 서로를 놀리고 폭로하는 장면들은 '도라이버'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주우재의 조세호 차량 가격 폭로처럼, 평소 친분이 두터운 멤버들이기에 가능한 거침없는 대화들이 시청자들의 큰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낸다.


김숙은 그룹의 큰언니로서 날카로운 입담과 센스로 멤버들을 이끌고, 홍진경은 특유의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분위기를 주도한다. 조세호는 막내로서 형님들에게 놀림받으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만들어내고, 주우재는 솔직한 발언과 모델 출신답지 않은 예능감으로 활약한다. 장우영은 아이돌 출신답게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주우재 폭로에 조세호 당황하는 거 개웃김ㅋㅋㅋ", "리스로 다 갚았다는 게 포인트ㅋㅋㅋ", "물욕 대결 너무 현실적이다", "조세호 솔직하게 물욕 있다고 말하는 거 오히려 좋아", "주변 사람들 위해 쓴다는 말 감동적이네", "이 케미 진짜 최고다", "홍김동전 때부터 봤는데 도라이버에서 더 자유로워진 느낌" 등 호평이 쏟아졌다.

특히 "사고 싶은 게 있어서 열심히 산다"는 조세호의 솔직한 답변에 대해 "현실적이고 공감된다", "가족과 친구들 위한 소비라니 멋있다", "돈 버는 이유가 명확하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주우재 진짜 물욕 없는 거 보면 신기하다", "검소하게 사는 주우재 vs 2억 차 타는 조세호 대비가 웃김ㅋㅋ", "이래서 예능은 케미가 중요하다" 등 멤버들의 다른 성격과 가치관이 만들어내는 재미에 주목하는 반응도 많았다.


박인석 PD는 "'도라이버'가 넷플릭스에서 국내 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출연진 반응이 '이게 무슨 일이야'와 '너무 감사하다' 등이 주를 이루었다"며 "시청자분들께 더 큰 재미를 드리기 위한 각오를 다지는 중"이라고 밝혔다. '도라이버'의 성공 비결은 멤버들 간의 진정성 있는 케미와 거침없는 토크에 있다.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멤버들이기에 가능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대화, 그리고 서로를 놀리고 폭로하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우정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 플랫폼의 특성상 공중파보다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해진 점도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3화에서 조세호가 '주우재 쇼'라고 부르는 등 19금 드립들이 나오며 "넷플릭스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라이버'는 매주 일요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시즌3에서는 멤버들의 숨겨진 면모를 더욱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도라이버'는 공중파에서 시청률 부진으로 막을 내렸던 아픔을 딛고, OTT 플랫폼에서 대성공을 거두며 예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 5명의 '나사 빠진' 케미는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끊임없는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주우재의 조세호 차량 가격 폭로처럼, 예측할 수 없는 멤버들의 폭탄 발언과 솔직한 대화는 '도라이버'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도라이버'는 매주 일요일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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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2억 슈퍼카, 주우재 "2억짜리 차 타잖아" 차량 가격 돌발 폭로…'도라이버' 케미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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