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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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얼리 행사에서 빛난 53세의 아름다움
  • 식단 한 적 없다? 고소영의 자기관리 비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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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 고소영 SNS 

 

배우 고소영(53)이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 고소영은 한 쥬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으로, 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화이트 의상에 화려한 보석을 매치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은 1972년 10월 6일생으로 올해 53세다.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그는 1993년 '엄마의 바다'에서 톡톡 튀는 매력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1997년 영화 '비트'에서 여자주인공 로미 역을 맡아 당대 남성들의 이상형이 되었으며, 이 영화는 개봉 후 3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고소영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1998년에는 프로야구 심판과 톱스타의 사랑을 그린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에서 톱스타 현주 역을 맡았다. 1990년대에는 최고의 위상을 자랑하는 여배우였다. 여러 톱스타들이 등장했던 1990년대에서도 외모로 유명했던 미녀로 기억된다. 드라마 '아들의 여자'(1994), '행복의 시작'(1996), '추억'(1998), '푸른 물고기'(2007), '완벽한 아내'(2017), 영화 '구미호'(1994), '연풍연가'(1999), '아파트'(2006), '언니가 간다'(2007) 등에 출연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고소영은 2010년 5월 2일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한국을 대표하는 미남미녀 커플이 됐다. 장동건과는 이미 1990년대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였지만 서로 특별한 감정을 느끼지는 못했다고 한다. 2000년 초반 고소영이 연기 생활에 한계를 느끼고 활동을 쉬던 중 미국으로 여행을 갔고, 마침 미국에서 영화 촬영 중이던 장동건과 연락해 만났는데 그동안 굉장히 남자다워지고 성숙한 장동건을 보며 그전까지는 없었던 두근거림을 느꼈고 장동건 역시 그녀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면서 연애를 시작했다고 한다.


2010년 결혼 당시 장동건-고소영 결혼설이 뜨자 중년층 이상에서는 장동건에게 잘 어울리는 상대로 보는 경향이 강했다. 1990년대에는 정말로 지금의 장동건에 전혀 꿀리지 않는 인기와 위상의 정점에 있었기 때문이다. 고소영은 결혼 그해 아들을 얻었고 2014년 딸을 낳아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의 동안 비주얼과 완벽한 몸매 관리 비결은 무엇일까. 놀랍게도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식단한 적 한 번도 없다. 평생 한끼도 굶어본 적이 없다. 그런 자제력은 없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고소영은 "예를 들어 광고 촬영장에 가면 우리 신랑은 아무 것도 안 먹는다. 그런데 나는 정반대로 막 먹는다. 딱 붙는 옷을 입고 배가 뽈록 나와가지고, 그럼 '포토샵으로 해주세요'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만 "요즘은 탄수화물을 조절한다. 안 먹을 수 없으니 아침에 먹고 저녁에는 주로 고기와 야채 위주로 먹는다. 먹고 싶은데 안 먹은 적은 없다"고 전했다.


대신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소영은 종종 SNS에 필라테스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필라테스 운동 중 찍은 셀카에서도 5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2013년 2월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 'KOSOYOUNG'을 런칭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변신했다. 배우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패션 사업가로서도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SNS에 올라오는 그녀의 패션 스타일은 늘 세련되고 우아해 많은 이들의 참고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도 고소영은 고혹적인 검은 패딩 재킷과 동일 톤의 퀼팅 소재 롱스커트로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볼드한 체커 부츠와 미니멀한 클러치백, 은은하게 빛나는 골드 이어링은 겨울이 임박한 가을 날씨 속에서 그녀의 내면적 온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고소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을 운영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일상과 취미, 음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가까이 교류하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단골 삼겹살집에서 스태프들과 식사를 하며 술을 마시는 모습, 직접 소주와 레몬즙을 준비해 즐기는 모습 등을 공개해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의 '고소영의 펍스토랑'에서도 활약 중이다. '고소영의 펍스토랑'은 지배인인 고소영이 평소 팬이었던 아이돌, 배우 등을 초대하는 프로그램이다. '편스토랑' 제작진이 론칭한 '편스토랑'의 첫 번째 스핀오프 콘텐츠로, 고소영이 KBS에 MC로 복귀하는 것은 28년 만이다.


고소영은 자신의 MBTI가 T성향이라고 밝히며 "딸 윤설이 매일 저에게 '엄마는 완전히 쌉T야'라고 한다"며 "남편 장동건은 F 성향이다. 어쨌든 나랑 맞는게 하나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맨날 술 갖고도 싸운다. 나는 애주가가 아니고 자신은 애주가라고 한다"며 남편과의 티키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성격도 취향도 다르지만 서로를 존중하며 15년째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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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 고소영 SNS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는 강남에 400억원대 건물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누리면서도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며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SNS를 통해 공개되는 고소영의 일상은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러워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최근에는 다도를 즐기는 모습, 홍콩 여행을 다녀온 모습 등을 공개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소중한 인연들과 시간을 보내며 삶을 즐기는 고소영의 모습에서 진정한 행복이 느껴진다.


고소영의 근황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다. "세월은 나만 맞나 봐요", "영원한 핫걸 고소영",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 있냐", "늙지 않는 비법을 알고 싶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그냥 이쁘네요", "이 언니는 뱀파이어네" 등 감탄 일색이다.


특히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에 대해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20대 뺨치는 미모", "마네킹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쏟아진다. "예뻐요",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고소영만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가을의 우아함 그 자체"라는 칭찬도 이어졌다.


군살 없는 스키니 몸매에 대해서도 "52살 믿기지 않는 늘씬한 비주얼", "확실한 자기관리", "식단 안 하고 저렇게 관리되는 게 신기하다"는 댓글이 달렸다. 존재만으로도 계절의 온도를 변화시키는 인물이라는 평도 들려왔고, 예전의 화려함에 더해 묵직한 절제미까지 더해진 변화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도 눈에 띄었다.


1990년대 최고의 미녀 스타였던 고소영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빛나고 있다. 결혼과 출산, 육아를 거치면서도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긍정적인 마인드, 꾸준한 운동이 그녀의 비결인 것으로 보인다. 배우로서, 패션 디자이너로서, 유튜버로서, 그리고 장동건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고소영. 53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아름답고 우아한 그녀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고소영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며, 세월을 이기는 동안 미녀의 전설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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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53세 맞아?",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미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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