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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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14,900원→5,000원대, 연말 특별 프로모션으로 더 저렴하게
  • 유튜브 프리미엄, 이제는 필수가 된 구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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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 유튜브

 

 "유튜브 프리미엄 결제하는데 한 달에 14,900원이에요. 광고 없이 보고 싶은데 부담스러워요." 대학생 박모씨(23)의 고민은 많은 소비자들이 공감하는 문제다. 필수 디지털 서비스로 자리잡은 유튜브 프리미엄이지만, 월 구독료가 만만치 않아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구독 공유 플랫폼 '돌로퍼(Doloffer)'가 유튜브 프리미엄을 월 5,000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연말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면서 스마트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25년 현재 유튜브는 단순한 동영상 플랫폼을 넘어 교육, 엔터테인먼트, 정보 습득의 핵심 채널로 자리잡았다. 통근 시간, 점심시간, 잠들기 전까지 하루 평균 2시간 이상 유튜브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광고 없는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유튜브 프리미엄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의 주요 기능은 광고 제거, 백그라운드 재생, 오프라인 다운로드, 유튜브 뮤직 이용 등이다. 특히 광고 없는 시청 환경은 하루에도 수십 개의 영상을 보는 이용자들에게 시간 절약과 스트레스 감소라는 큰 가치를 제공한다. 15초, 30초 광고를 건너뛰는 시간만 계산해도 한 달에 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문제는 가격이다. 유튜브 프리미엄 개인 요금제는 월 14,900원, 학생 요금제는 8,900원이다. 가족 요금제는 월 23,900원으로, 최대 6명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같은 가구 내 가족으로 제한된다. 연간으로 계산하면 개인 요금제만 178,800원, 거의 20만원에 가까운 비용이 발생한다.


돌로퍼는 유튜브 프리미엄의 가족 요금제를 활용한 공유 시스템을 운영한다. 가족 요금제 계정을 보유한 '파티장'이 플랫폼에 파티를 개설하면, '파티원'들이 참여해 비용을 나눠 내는 방식이다. 플랫폼은 매월 자동으로 결제와 정산을 처리해준다.


가격 경쟁력은 확실하다. 돌로퍼를 통해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용하면 월 5,000원 선에서 개인 요금제와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개인 요금제 대비 약 73% 할인된 가격이며, 제공되는 쿠폰을 활용하면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연간으로 계산하면 약 130,000원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작동 방식도 간단하다. 돌로퍼 웹사이트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파티에 참여 신청을 하고, 원하는 구독 기간(3개월/6개월/12개월)을 선택한 뒤 결제하면 된다. 파티 매칭이 완료되면 쿠폰번호나 초대 링크를 받게 되고, 이를 통해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 요금제 멤버로 등록된다. 이후에는 개인 계정에서 모든 프리미엄 기능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돌로퍼의 또 다른 장점은 유연한 구독 기간 선택이다. 3개월 단기 구독부터 6개월, 12개월 장기 구독까지 선택할 수 있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단기간만 사용하고 싶은 경우 3개월 구독을 선택하면 되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12개월 구독을 선택하면 된다. 장기 구독을 선택할 경우 월 단위 비용이 더 저렴해지는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6개월 구독 시 약 5% 추가 할인, 12개월 구독 시 약 10% 추가 할인이 적용되는 방식이다.


중도 해지에 대한 걱정도 없다. 구독 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종료되며, 원하는 경우 갱신할 수 있다. 개인이 직접 파티원을 모으고 돈을 받는 번거로움 없이, 플랫폼이 모든 것을 자동으로 처리해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돌로퍼는 현재 12월 한 달간 연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5년을 마무리하며 더 많은 소비자에게 스마트한 구독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로퍼 관계자는 "연말 프로모션은 한 해 동안 돌로퍼를 이용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를 앞두고 더 많은 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라고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돌로퍼를 통해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직장인 김모씨(28)는 "유튜브를 매일 출퇴근할 때 보는데, 광고가 너무 거슬려서 프리미엄을 쓰고 싶었어요. 근데 월 14,900원이 부담스러워서 망설였는데, 돌로퍼 통해서 4,000원대로 쓰니까 완전 만족해요. 연말 프로모션으로 더 싸게 가입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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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 돌로퍼

 

대학생 이모씨(24)는 "학생 요금제도 8,900원인데, 돌로퍼는 그것보다도 훨씬 싸요.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쓰기에 부담 없는 가격이에요. 3개월씩 끊어서 쓸 수 있는 것도 좋아요"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30대 주부 박모씨는 "남편이랑 애들이 다 유튜브를 보는데, 가족 요금제를 직접 쓰려니 23,900원이 부담됐어요. 돌로퍼로 각자 계정 만들어서 쓰니까 1인당 4,000원 정도로 해결되더라고요. 가계 경제에 큰 도움이 돼요"라고 말했다.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구독료가 너무 비싸다. 서비스 제공사들이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했다면 공유 플랫폼이 필요 없었을 것"이라며 "경제적으로 여유 없는 사람들한테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가족 요금제를 제공해놓고 왜 가족끼리만 써야 하나. 친구랑 나눠 쓰는 게 뭐가 문제냐"며 "플랫폼들이 독점 콘텐츠로 소비자를 쥐어짜는데, 우리도 살 길을 찾는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시장조사 기관 트렌드모니터의 2024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8%가 "구독 서비스가 너무 많아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또한 42%는 "계정 공유나 공유 플랫폼 이용을 고려해봤다"고 응답했다.


2025년 현재 한국인의 평균 OTT 구독 개수는 2.8개에 달한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비롯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스포티파이, ChatGPT 등 각종 구독 서비스를 모두 합하면 월 구독료는 5만원을 훌쩍 넘어선다. 여기에 물가 상승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젊은 세대의 가처분소득이 줄어든 상황이다.


이런 배경에서 돌로퍼 같은 구독 공유 플랫폼이 주목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가성비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같은 서비스를 더 저렴하게 이용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돌로퍼는 카풀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OTT 구독 공유 사업으로 확장했다. 카풀이 빈 좌석을 활용해 교통비를 나누는 것처럼, 돌로퍼는 가족 요금제의 여유 슬롯을 활용해 구독료를 나누는 방식이다.


돌로퍼 관계자는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합리적인 소비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며 "합법적인 경로를 통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돌로퍼는 1인가구를 비롯해 필수 구독형 상품을 주력으로 운영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많은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에서 지속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유튜브 프리미엄의 결제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옵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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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퍼, 유튜브 프리미엄 연말 프로모션 진행! 구독료 1/3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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