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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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야구특별시 행보 주목
  • 불꽃야구 시즌 2 국내외 시청자들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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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 불꽃야구 SNS

 

대전광역시가 스튜디오 C1의 인기 리얼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시즌2를 공식 유치하며, 야구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고 있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불꽃야구에 새로운 콘텐츠를 가미해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제작사 측은 설명했다. 


한밭야구장은 한화 이글스가 신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이전함에 따라 비어 있게 됐으며, 불꽃야구가 이를 전용구장으로 활용하기로 한 것 이다. 


'불꽃야구'는 장시원 PD가 이끄는 스튜디오 C1의 야구 예능으로,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이 전국 고교·대학·독립야구 강팀과 맞붙는 콘셉트로, 김성근 감독과 이대호, 니퍼트 등으로 구성된 '불꽃파이터즈'가 매주 월요일 경기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한화이글스의 선두권 활약,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KBO 올스타전 유치에 이어 불꽃야구 전용구장까지 더해지며 대전은 그야말로 야구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전용구장은 단순한 촬영 공간을 넘어 대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다리겠다", "시즌2를 끝까지 응원한다", "불꽃야구를 보는 것이 일상의 낙이었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제작진과 출연진을 향한 지지가 쏟아졌다. 해외에서도 시청하고 있다며 시즌2 공개를 요청하는 목소리까지 담겼다. "시계가 다시 가기 시작했다"는 기대 섞인 댓글들도 이어졌다. 


대전시 입장에서는 빈 구장의 활용이라는 실익과 야구 도시 브랜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 선택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불꽃야구는 성별과 세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보유한 예능으로, 이번 전용구장 운영은 지역 관광객과 야구 팬들에게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야구를 통한 대전시 브랜드 제고에 큰 힘이 될 전망이라는 것이 시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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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기 야구 예능 '불꽃야구' 시즌2 유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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