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7-1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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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文 전 대통령···음주운전 처벌 강화 주문에 대한 영상과 기사 빠르게 확산중
  • 정당과 정치인 지지자별 격양된 분위기 오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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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1) 씨의 음주 운전에 대한 조사가 있었다. 문 씨는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던 중 접촉 사고가 발생,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혈중알콜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는데, 이는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하며 1년이상 2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이 가능하다.

 

문 씨의 음주 운전에 대해 정치권에서의 관심도 뜨겁게 나타났다. 특정 정당과 정치인의 지지자마다 각기 다른 평가와 주장을 펼치며 격양된 분위기가 오고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SNS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음주 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를 주문했던 영상과 기사가 공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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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씨, 혈중알콜농도 0.14%···면허 취소수준으로 경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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